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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06-22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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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춘천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순국 선열과 전몰 장병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정기연주회 '새희망을 노래하다'를 엽니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세라믹 신소재 부품 생산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오늘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인제군 북면 한 아파트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조모양이 인근 부대 소속 21살 최모 일병이 몰던 군용짚차에 치여 다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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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내년 횡성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도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공식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제23보병사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릉시와 동해시, 삼척시, 양양군 일원에서 민·관·군·경 통합 방위작전태세를 확인하는 2016년 화랑훈련을 진행합니다.
인제군은 내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군정자문 위원과 주민 등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열어, 군정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춘천시립합창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 순국 선열과 전몰 장병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정기연주회 '새희망을 노래하다'를 엽니다.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세라믹 신소재 부품 생산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오늘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인제군 북면 한 아파트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조모양이 인근 부대 소속 21살 최모 일병이 몰던 군용짚차에 치여 다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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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내년 횡성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도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공식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제23보병사단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강릉시와 동해시, 삼척시, 양양군 일원에서 민·관·군·경 통합 방위작전태세를 확인하는 2016년 화랑훈련을 진행합니다.
인제군은 내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6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군정자문 위원과 주민 등이 참여하는 심포지엄을 열어, 군정 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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