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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회유경로 분석.. 명태 1천마리 방류
2016-06-22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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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명태의 회유경로를 밝히기 위해 어린 명태 천 마리가 방류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고성군 문암항 앞바다에서 표지표가 부착된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명태는 지난해 2월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에서 자연산란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는 양양 수산항 해상 가두리에서 수온 변화 등의 적응 훈련을 마쳤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고성군 문암항 앞바다에서 표지표가 부착된 어린 명태 천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명태는 지난해 2월 해양심층수 수산자원센터에서 자연산란한 것으로, 지난 2월부터는 양양 수산항 해상 가두리에서 수온 변화 등의 적응 훈련을 마쳤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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