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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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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m '물폭탄'에 도내에서는 4명이 실종됐고 도로와 주택, 농작물이 물에 잠겼습니다. 복구가 본격화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원구성을 놓고 파행했던 도의회가 사흘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어렵게 합의를 이끌어 냈어도 여야 모두 여론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인구 절벽에 대비해 정부와 자치단체 모두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보육 정책은 변변치 않습니다. 역할이 커지고 있는 육아지원센터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강릉 단 한 곳 뿐입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낡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의 영동화력 1,2호기는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 존치하도록 했습니다.
원구성을 놓고 파행했던 도의회가 사흘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어렵게 합의를 이끌어 냈어도 여야 모두 여론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인구 절벽에 대비해 정부와 자치단체 모두 출산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보육 정책은 변변치 않습니다. 역할이 커지고 있는 육아지원센터는 도내 시.군 가운데 강릉 단 한 곳 뿐입니다.
정부가 미세먼지 대응책으로 낡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강릉의 영동화력 1,2호기는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해 존치하도록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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