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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8월26일>
2016-08-26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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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GDP가 가장 높은 광동성 광저우에 도내 26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품목을 상시 판매하는 '강원도 상품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적으로 실시한 원예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오대산파프리카수출작목반 등 도내 4곳을 최우수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취업 교육과 퇴직자를 위한 전직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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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박사마을 어린이캠핑장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까지 1.3km 구간의 가로등을 상시 전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화천군이 추석 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29일부터 최문순 군수와 150명의 공무원이 지역 612개 가구를 직접 방문합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두타연 일원을 달리는 제13회 청춘양구 DMZ 마라톤 대회가 3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가운데 내일 개최됩니다.
중국에서 GDP가 가장 높은 광동성 광저우에 도내 26개 중소기업이 생산한 품목을 상시 판매하는 '강원도 상품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적으로 실시한 원예전문생산단지 운영실태 평가에서, 오대산파프리카수출작목반 등 도내 4곳을 최우수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취업 교육과 퇴직자를 위한 전직 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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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박사마을 어린이캠핑장에서 애니메이션박물관까지 1.3km 구간의 가로등을 상시 전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화천군이 추석 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달 29일부터 최문순 군수와 150명의 공무원이 지역 612개 가구를 직접 방문합니다.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두타연 일원을 달리는 제13회 청춘양구 DMZ 마라톤 대회가 3천여명이 참가 신청을 한 가운데 내일 개최됩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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