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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동계올림픽 개막 500일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붐 조성 행사가 열립니다. 하지만 정작 도내에서도 개최 지역외엔 열기가 그다지 높지 않아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올 여름 폭염에 배추 출하량이 줄면서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김장철까지 값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식탁 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공립 대안학교인 가정중학교가 공사를 마치고 내년 초에 개교합니다. 하지만 학교 코앞에 마을 하수처리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올 가을, 송이를 비롯한 버섯이 풍작을 보이면서 버섯을 따려다 다치거나 심지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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