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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9월28일
2016-09-28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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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늘, 치악체육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태백경찰서가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동태백로를 포함한 관내 모든 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6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고, 오는 12월 26일부터 단속에 들어갑니다.
인제군이 내일부터 서울역에서 열리는 전국관광 명소 페스티벌에 참가해, 빙어와 바퀴 축제 등 지역 축제와 함께 내설악과 곰배령, 자작나무숲 등을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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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원주 모중학교 화장실에서 동급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15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홍천지역 대표축제인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이번 주말 개막해, 5일까지 홍천강변 토리숲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강원문화재단이 다음달 5일 춘천에서 올해 가장 화제가 된 독립영화 '범죄의 여왕'을 상영하고, 이용섭 감독과 씨네21 윤혜지 기자와 함께 '찾아가는 영화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늘, 치악체육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특별연주회를 개최했습니다.
태백경찰서가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동태백로를 포함한 관내 모든 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6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고, 오는 12월 26일부터 단속에 들어갑니다.
인제군이 내일부터 서울역에서 열리는 전국관광 명소 페스티벌에 참가해, 빙어와 바퀴 축제 등 지역 축제와 함께 내설악과 곰배령, 자작나무숲 등을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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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원주 모중학교 화장실에서 동급생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 15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홍천지역 대표축제인 '인삼.한우 명품축제'가 이번 주말 개막해, 5일까지 홍천강변 토리숲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강원문화재단이 다음달 5일 춘천에서 올해 가장 화제가 된 독립영화 '범죄의 여왕'을 상영하고, 이용섭 감독과 씨네21 윤혜지 기자와 함께 '찾아가는 영화토크'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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