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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0/27
2016-10-27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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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방부와 강원도, 제2군단이 주관한 한국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이 오늘 화천 체육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자열, 박윤미, 김기홍 등 원주 출신 도의원 3명이 오늘, 원주에서 시민들의 분권 의식 확산을 위해 분권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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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위기학생을 지원하고 학생 자살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부터 이틀간 춘천 이상원 미술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동해시는 묵호와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제8군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영동지역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며, 병력과 장비 이동, 교통통제소 운영 등에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국방부와 강원도, 제2군단이 주관한 한국전쟁 전사자 발굴 유해 합동 영결식이 오늘 화천 체육관에서 보훈단체 회원과 군 장병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중앙119구조본부에서 열린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안전처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자열, 박윤미, 김기홍 등 원주 출신 도의원 3명이 오늘, 원주에서 시민들의 분권 의식 확산을 위해 분권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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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위기학생을 지원하고 학생 자살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부터 이틀간 춘천 이상원 미술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동해시는 묵호와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해,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육군 제8군단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내 영동지역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며, 병력과 장비 이동, 교통통제소 운영 등에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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