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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발찌 착용 명령을 받은 도내 범법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구형 기계를 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세대 통신망을 사용해 산악지형이 많은 강원도에선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입니다.

교육부가 신도심에 모자란 학교 수요를 메우기 위해 구도심의 학교를 옮기거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논리만 따지는 역차별 정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경기장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 연말까지 7개 경기장이 완공돼 테스트 이벤트를 치르게 됩니다.


폐광 부지에 조성되는 삼척 포스파워 발전소 건립이 환경 문제에 이어 또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인근 호산항을 함께 쓰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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