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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11월14일>
2016-11-14
최유찬 기자 [ cyc0205@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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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내 곳곳의 간추린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와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오늘 청탁금지법시행과 미국 신행정부출범 등 국내외 변화를 중심으로, 강원경제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오늘 동해 묵호고등학교를 방문해, 울산관광버스 화재 참사 의인 소현섭 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 건설과 관련해, 16공구 매원역사 노선 이전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삼척시청과 우체국 앞에서 원안 추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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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6대째 방짜수저를 제작하며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기찬씨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 14호, 방짜수저장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택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세계 3D 프린터 제조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한 '스트라타시스'와 '3D 시스템스' 등 2개 기업과 글로벌 기업 인증 엔지니어링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강원도와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오늘 청탁금지법시행과 미국 신행정부출범 등 국내외 변화를 중심으로, 강원경제 발전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오늘 동해 묵호고등학교를 방문해, 울산관광버스 화재 참사 의인 소현섭 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동해선 포항~삼척간 철도 건설과 관련해, 16공구 매원역사 노선 이전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삼척시청과 우체국 앞에서 원안 추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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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6대째 방짜수저를 제작하며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기찬씨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 14호, 방짜수저장 보유자로 지정됐습니다.
원주시는 오늘,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택 선거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톨릭관동대는 세계 3D 프린터 제조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한 '스트라타시스'와 '3D 시스템스' 등 2개 기업과 글로벌 기업 인증 엔지니어링 교과과정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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