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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곶감 전천후 생산시설 설치..생산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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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릉 곶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기후 변화에 따른 곶감 농가 피해를 막고, 장마에도 곶감을 말릴 수 있는 전천후 생산시설 5곳을 설치했습니다.

내년에도 곶감 생산시설 보급을 확대해 오는 2018년까지 강릉 곶감의 생산량을 만 접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곶감 농가의 마케팅 지원을 위해 강릉 곶감을 '강릉신사임당 곶감'으로 이름 짓고, 대외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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