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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6-11-30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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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직위를 사칭해, 아무 관련이 없는 특정행사에 기업과 방송사 등의 참여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늘 강릉시 연곡면에 홀로 사는 심월섭 할머니의 집 도배와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철원군 근남면 농지매립현장에서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매립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40살 한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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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시각장애 교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를 개발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 오후 1시 양양국제공항에서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양양과 일본 기타큐슈간 부정기편 취항 환영행사를 개최합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랭지 여름배추의 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불안정함에 따라 황기나 산마늘, 딸기 등 대체작목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최근 조직위를 사칭해, 아무 관련이 없는 특정행사에 기업과 방송사 등의 참여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늘 강릉시 연곡면에 홀로 사는 심월섭 할머니의 집 도배와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 봉사 활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철원군 근남면 농지매립현장에서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매립작업을 하던 덤프트럭 운전자 40살 한모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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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시각장애 교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를 개발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 오후 1시 양양국제공항에서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의 양양과 일본 기타큐슈간 부정기편 취항 환영행사를 개최합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랭지 여름배추의 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불안정함에 따라 황기나 산마늘, 딸기 등 대체작목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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