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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막이 1년도 남지 않았지만 국정 농단 사태에 휘말려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올림픽을 포기할 수는 없다며 국민적인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평창 비엔날레와 강릉 신날레가 다음달 시작합니다. 품격있는 전시와 신나는 공연으로 문화 올림픽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치솟는 물가에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이 걱정입니다.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춘천시가 인구 45만 광역 도시에 대비해 거두리와 신촌리 등 동남부권에 53만 천㎡가 넘는 미래형 복합 택지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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