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이틀째 영하 2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춘천 소양강 상고대가 모습을 드러냈고, 겨울 축제장엔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강추위에 디지털 도어록이 고장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집 안팎의 온도차가 벌어지면서 나타나는 결로 현상 때문인데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안 대표적인 제수용품인 문어의 가격이 명절을 코앞에 두고 오히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여파로 선물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양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대규모 숲체원이 춘천에 들어섭니다. 2020년까지 200억 원이 투입되는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차별화할 계획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