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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7-02-06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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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공동위원장 회의에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와 민족화해를 위한 남북공동응원단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0일간 이어진 차폭 특별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4명과 보복운전 20명 등 모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 30회 강원도농아민속놀이대회가 도내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내일 동해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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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은 오늘 강원도청에서 2017년도 미래인재로 선발된 9명에게 인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올해 상반기 지원대상 51명에게 지원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동해시는 백복령 옛길 일대에 오는 2018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막터와 가마터를 복원하는 등 '생태 문화 탐방로 조성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예정돼있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6.15 공동선언실천 강원본부는 내일부터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6.15 공동선언실천 남북해외공동위원장 회의에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와 민족화해를 위한 남북공동응원단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0일간 이어진 차폭 특별 단속을 통해, 난폭운전 4명과 보복운전 20명 등 모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 30회 강원도농아민속놀이대회가 도내 농아인과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내일 동해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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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육성재단은 오늘 강원도청에서 2017년도 미래인재로 선발된 9명에게 인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올해 상반기 지원대상 51명에게 지원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동해시는 백복령 옛길 일대에 오는 2018년까지 24억 원을 들여 탐방로를 정비하고, 주막터와 가마터를 복원하는 등 '생태 문화 탐방로 조성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오는 11일 예정돼있던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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