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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천억원이 투입되는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이 시작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착공 8개월이 지나도록 현장사무실 부지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일방적인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강원교육희망재단이 학교와 마을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구제역 확진 판정이 잇따르면서 축산농가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한우 브랜드를 갖고 있는 횡성군은 지역행사는 물론이고 졸업식마저 최소화하며 구제역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업이 안돼 대학 졸업을 미루는 이른바 졸업 유예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여파로 학점 인정 기준이 엄격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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