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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3월2일
2017-03-02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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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제군이 농번기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오는 6일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세계 28개나라, 48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이 오늘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막해, 5일까지 열립니다.
춘천시가 보육선도 도시 조성 정책에 따라 올해 동면 만천 아람어린이집과 퇴계동 퇴계봄내어린이집 두 곳을 시립으로 전환해 개원했습니다.
-------------------체인지-------------------
지난 1995년 폐특법 제정의 근간이 된 '3·3투쟁' 22주년 기념식이 내일 오전 11시, 정선군 사북읍 뿌리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강원도가 제대 군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취업과 소자본 창업, 귀농 귀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보건소는 동계올림픽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식당과 모텔 등 위생업소 대표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8주간 영어회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인제군이 농번기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오는 6일 농업인력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세계 28개나라, 48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이 오늘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개막해, 5일까지 열립니다.
춘천시가 보육선도 도시 조성 정책에 따라 올해 동면 만천 아람어린이집과 퇴계동 퇴계봄내어린이집 두 곳을 시립으로 전환해 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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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폐특법 제정의 근간이 된 '3·3투쟁' 22주년 기념식이 내일 오전 11시, 정선군 사북읍 뿌리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강원도가 제대 군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취업과 소자본 창업, 귀농 귀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보건소는 동계올림픽 외국인 손님맞이를 위해 식당과 모텔 등 위생업소 대표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8주간 영어회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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