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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교육감, "정상적 학교 운영에 최선"
2017-03-11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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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대해, 민병희 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은 논평을 내고, "박근혜 정부 4년은 분권과 교육자치의 소중함을 절감한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정상적 학교 운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부당한 정부 교육에 맞서, 작은 학교 살리기 등의 험난한 길을 걸어온 만큼, 새로운 정부와 함께, 교육 선진국의 새 희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은 논평을 내고, "박근혜 정부 4년은 분권과 교육자치의 소중함을 절감한 시간이었다"며,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정상적 학교 운영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동안 부당한 정부 교육에 맞서, 작은 학교 살리기 등의 험난한 길을 걸어온 만큼, 새로운 정부와 함께, 교육 선진국의 새 희망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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