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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내일 개막
2017-03-16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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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위의 포뮬러 원(F1)'으로 불리는 IBSF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8차 대회가 내일부터 사흘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펼쳐집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8개국 140개 팀이 참가해 올림픽이 치러질 경기장 트랙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스켈레톤의 황제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르크스와 강원도청의 윤성빈이 출전해 세계 랭킹 1위를 다툴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원윤종·서영우도 최근 부진 탈출과 올림픽 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테스트이벤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28개국 140개 팀이 참가해 올림픽이 치러질 경기장 트랙 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스켈레톤의 황제 라트비아의 마르틴스 두르크스와 강원도청의 윤성빈이 출전해 세계 랭킹 1위를 다툴 전망입니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봅슬레이 남자 2인승 원윤종·서영우도 최근 부진 탈출과 올림픽 메달을 향한 담금질에 들어갑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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