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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유채꽃, 강릉 벚꽃 등 '봄 축제' 절정
2017-04-08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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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열린 봄꽃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열린 제17회 삼척 유채꽃 축제에는 7ha 꽃밭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크게 북적였습니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내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이달 말 30일까지 계속됩니다.
강릉에서도 경포호와 남산공원 등 벚꽃 명소마다 축제가 열려 꽃놀이 나선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열린 제17회 삼척 유채꽃 축제에는 7ha 꽃밭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의 향연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크게 북적였습니다.
맹방 유채꽃 축제는 매년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내 대표적인 봄 축제로 올해는 이달 말 30일까지 계속됩니다.
강릉에서도 경포호와 남산공원 등 벚꽃 명소마다 축제가 열려 꽃놀이 나선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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