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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지하상가 '추억의 옛 다방' 개소
2017-05-12
이청초 기자 [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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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운영하는 '추억의 옛다방'이 오늘 춘천시 명동 지하상가에 문을 열었습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추억의 옛다방'은 1960.70년대 옛날 다방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노인 20여명이 전통차와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를 판매합니다.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추억의 옛다방'은 1960.70년대 옛날 다방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노인 20여명이 전통차와 뻥튀기 등 추억의 주전부리를 판매합니다.
영업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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