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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홍천에 36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오랜 가뭄으로 메말랐던 저수지 수위가 오르면서 제한급수 위기를 넘겼고,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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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뉴스에서 보도한 태백산 필승사격장의 열화우라늄탄 사용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주한 미군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평가 결과 등 명확한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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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북한 참가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이제 북한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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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에 신설하거나 이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허가과'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준다는 취지인데, 벌써부터 기업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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