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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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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홍천에 36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는 등 곳곳에서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하지만 오랜 가뭄으로 메말랐던 저수지 수위가 오르면서 제한급수 위기를 넘겼고,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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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뉴스에서 보도한 태백산 필승사격장의 열화우라늄탄 사용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주한 미군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평가 결과 등 명확한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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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북한 참가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이제 북한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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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에 신설하거나 이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허가과'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준다는 취지인데, 벌써부터 기업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하지만 오랜 가뭄으로 메말랐던 저수지 수위가 오르면서 제한급수 위기를 넘겼고,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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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뉴스에서 보도한 태백산 필승사격장의 열화우라늄탄 사용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주한 미군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평가 결과 등 명확한 근거 자료는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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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올림픽의 북한 참가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북한 참가에 뜻을 같이한 가운데, 이제 북한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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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지역에 신설하거나 이전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속허가과'를 만들었습니다.
각종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해 준다는 취지인데, 벌써부터 기업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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