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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역 행락객 '북적'..해수욕장 20만명 찾아
2017-07-09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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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오늘(9일) 도내 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피서를 나온 행락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강릉과 동해, 속초와 양양 등 동해안 해수욕장 49곳에는 20만 명의 피서객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숲과 계곡에도 2만여 명이 찾아 산행을 하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한편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피서 차량이 늘면서 상·하행 모두 하루종일 답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강릉과 동해, 속초와 양양 등 동해안 해수욕장 49곳에는 20만 명의 피서객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또 설악산과 오대산, 태백산 등 숲과 계곡에도 2만여 명이 찾아 산행을 하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한편 도내 주요 고속도로는 피서 차량이 늘면서 상·하행 모두 하루종일 답답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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