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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수난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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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의 수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시 10분쯤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의 한 계곡에서 낚시를 하던 60살 윤모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낮 3시 16분쯤에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45살 김모씨가 물에 빠졌다가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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