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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이틀째 수문 개방.. 세월교 등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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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의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세월교와 강촌유원지 일대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부터 수문 3개를 열고 초당 500톤의 물을 방류하기 시작한 소양강댐은 오늘 오후 2시부터는 방류량을 천 500톤으로 늘렸습니다.

방류량이 늘면서 소양강댐 하류 수위도 올라가, 세월교와 강촌유원지 일대의 자전거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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