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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한 산림조합이 산림청 발주 임도 공사를 하면서 허위 준공계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산림조합은 공사 지연에 따른 지체상금도 내지 않았지만, 경찰은 산림청 직원만 입건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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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고용해 영업을 하는 '사무장 약국'의 문제가 커지자 보건당국이 전담팀을 투입했습니다.
의심 약국을 조사해 불법이 드러나면 건강보험료 수령금을 전액 추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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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한 마을에 천여 톤의 쓰레기가 수년째 방치돼 있습니다.
폐기물 업체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벌어진 일인데, 원주시도 손을 놓고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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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던디그룹의 사업 포기로 지지부진하던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에 신규 투자자가 나섰습니다.
하지만 개발 시한이 내년으로, 연말까지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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