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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교원 지원 '열악'
2017-10-28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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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교원이 129명에 달하지만 지원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근무하는 장애교원은 129명으로 전체 고용률의 1.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교원 보조인력은 지난 2016년 1명, 올해도 1명으로 크게 부족하고, 보조공학기기 장비 등의 지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근무하는 장애교원은 129명으로 전체 고용률의 1.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교원 보조인력은 지난 2016년 1명, 올해도 1명으로 크게 부족하고, 보조공학기기 장비 등의 지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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