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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 교원 지원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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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교원이 129명에 달하지만 지원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박경미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근무하는 장애교원은 129명으로 전체 고용률의 1.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교원 보조인력은 지난 2016년 1명, 올해도 1명으로 크게 부족하고, 보조공학기기 장비 등의 지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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