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도내 출생아 지속적 감소‥올해 1만명 붕괴 위기
키보드 단축키 안내
저출산 해소를 위한 각종 지원 정책에도 도내 연간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만58명으로 5년 전인 2011년 만2천408명보다 18.9%나 줄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가 6천200여명 수준으로 만명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