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주요 뉴스
키보드 단축키 안내
남원주역세권에 이어 원주에서 또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남원주IC 인근의 도시계획 도로 개설이 결정되기도 전에 특정 단체 회장과 건설사 임원들이 주변 땅을 무더기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동계올림픽 시설 사후활용과 관리 문제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경기장 관리에 따른 구체적인 경영 수지를 분석해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지만, 요지부동입니다.
---

동해안 겨울철 별미 양미리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조업이 신통치 않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 하지만, 지금까지 어획량은 지난해의 60% 수준이어서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

10년 넘게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살인사건이 지문 복원을 통해 잇따라 해결되고 있습니다.
첨단 과학수사 기법에 경찰의 분석 능력도 향상됐기 때문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