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강릉아산병원 인공신장실 확장.이전
키보드 단축키 안내
강릉아산병원 신관 4층에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갖춘 인공신장실이 확장.이전했습니다.

새단장한 인공신장실은 471㎡ 규모로, 기존보다 8개 늘어난 34개의 투석병상을 갖추고, 내부에는 전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실이 설치됐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정병원인 강릉아산병원은 내년 동계올림픽 기간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인공신장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