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에서는 오는 22일 정식 개통하는 경강선KTX 시대를 맞아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선 동해안의 준비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

식중독 의심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건당국은 노로바이러스가 기온이 낮을수록 활동이 왕성하다며,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삼척 해상케이블카가 개장 두 달 만에 12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천혜의 해안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데다, 해양레일바이크 등 주변 관광지와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됩니다.
---

도내에도 '혼밥, 혼술, 혼놀' 등 1인 가구 문화가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이들을 겨냥해 상가도 변화하는 등 이른바 일코노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