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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정두섭 개인전, 양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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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정두섭의 22번째 개인전이 양구 열린문화쉼터에서 다음달 말까지 열립니다.

'자연을 닮은 백자'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에는 최근 1년 동안 작업한 작품 50여점을 비롯해, 양구에 대한 애착을 개구리로 표현한 백자 등 97점이 전시됐습니다.

현재 양구백자박물관장을 맡고 있는 정두섭 작가는 한국도자문화협회 자문위원과 DMZ박물관 유물 감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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