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예수의 사랑과 은총을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수선한 정국 속에도 도심은 모처럼 활기가 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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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인근에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 단지가 조성됩니다.
중국인 등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쇼핑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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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가 지역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축인 기업도시 입주율은 저조할 것으로 보여 35만명 돌파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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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17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강원랜드에서 열렸습니다.
성탄 연휴를 맞아 나들이에 나선 관광객에게 무료 공연이라는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