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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G1뉴스에서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올림픽을 결산하는 연속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평화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평화와 화합의 대축제였습니다.
강원도는 유소년축구 등 북한과의 체육 교류를 확대해 평화 분위기를 이어 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군 위수지역을 폐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에 대한 반발이 거셉니다.
국회의원은 물론 도의원까지 가세해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위수지역 폐지에 대해 가장 격앙된 건 접경지역 주민들입니다.
주민들은 생존이 달렸다며, 정부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집단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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