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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18-02-28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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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패럴림픽을 대비해 다음달 8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18일까지 비상근무를 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치안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 예방에 앞장서는 강원도 효지킴센터가 올해부터 18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인권지킴이단으로 모두 132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춘천시는 교육부가 펴낸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서의 '하늘에서 내려다 본 고장의 모습' 편에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수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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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5억9천만원을 확보해 동해 청운초등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에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오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고령자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로 배부하려던 지팡이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배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패럴림픽을 대비해 다음달 8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18일까지 비상근무를 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치안활동에 돌입했습니다.
노인 인권을 보호하고 노인 학대 예방에 앞장서는 강원도 효지킴센터가 올해부터 18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고, 인권지킴이단으로 모두 132명이 활동하게 됩니다.
춘천시는 교육부가 펴낸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서의 '하늘에서 내려다 본 고장의 모습' 편에 춘천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수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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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5억9천만원을 확보해 동해 청운초등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에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오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도지사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원주시보건소는 고령자들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로 배부하려던 지팡이의 안전성 문제로 인해, 배부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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