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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의 도시 춘천이 섬을 주제로 한 각종 개발 사업을 추진했지만, 번번히 무산되거나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관광자원인 섬이 방치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결산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올림픽 기간 내내 관계자들을 긴장하게 했던 노로바이러스의 미숙한 대응을 살펴봅니다.


미숙한 운영도 있었지만 동계올림픽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컬링부터 스켈레톤과 봅슬레이까지 비인기 동계 스포츠가 국민적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원랜드 자회사인 삼척 하이원 추추파크가 부도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누적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건데, 보다 못한 주민들이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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