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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에서 '미투' 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도내 미술계에서도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현직 화가가 원로 화가로 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결산 기획보도 순서로,
오늘은 대회 안내와 통역, 경기 진행까지 만4천여 명이 투입된 자원봉사자의 활약상을 짚어봅니다.


동계올림픽은 교통 인프라를 비롯해 문화와 관광, 음식.숙박 등 강원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올림픽이 남긴 유산을 강원도 발전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지가 큰 과제로 남았습니다.


주민 반발에 부딪힌 남원주역세권 개발 사업이 결국 법정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토지를 강제 수용 당한 주민들이 행정 소송을 제기했는데, 당분간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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