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백남준-이중섭등 예술 거장 작품, 무료 전시
2018-03-11
김기태 기자 [ purek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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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창 동계패럴림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패럴림픽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를 중심으로 매일 최대 70여회, 대회 기간 600여회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평창 올림픽플라자 문화ICT관에 전시된 백남준의 '거북'과 'M-200'은 물론, 근현대미술관에 전시된 이중섭의 '부부'등의 작품을 오는 18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를 중심으로 매일 최대 70여회, 대회 기간 600여회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평창 올림픽플라자 문화ICT관에 전시된 백남준의 '거북'과 'M-200'은 물론, 근현대미술관에 전시된 이중섭의 '부부'등의 작품을 오는 18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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