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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가 동계올림픽 결산에 들어간 가운데 흑자 올림픽이라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하지만 올림픽 시설로 알펜시아를 빌려 준 강원도 개발공사는 사용료를 받지 못해 큰 손실이 우려됩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을 대신해 시.군 자치단체를 감시해야 하는 기초의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취재했습니다.


G1 취재팀이 설문을 해봤더니, 도민 대부분은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구 의원이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해 유권자들의 세심한 관심이 절실합니다.


동계올림픽 유산 활용 방안을 점검하는 기획보도 순서. 어제에 이어 정선 알파인경기장 문제입니다.
환경단체와 달리 주민과 스포츠계에서는 경기장을 보존해 유산으로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거셉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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