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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16
2018-04-16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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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별로, 6.13 지방선거에서 불탈법 선거를 감시할 공정선거 지원단을 발대합니다.
강원도의회사무처는 지방의정활동 체험을 위해, 도내 중학생 46명을 대상으로 내일(17일) '2018년 청소년 도의회'를 개최합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이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에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원하는 사진으로 우표를 제작해주는 '나만의 우표'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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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과 강냉이묵 등 정선지역의 토속산촌음식을 맛볼 수 있는 '2018 정선 토속음식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고성군이 모국 방문의 기회가 적은 여성 결혼 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 등을 제공하는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화천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성악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참가할 수 있는 '2018 화천 비목콩쿠르'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춘천과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별로, 6.13 지방선거에서 불탈법 선거를 감시할 공정선거 지원단을 발대합니다.
강원도의회사무처는 지방의정활동 체험을 위해, 도내 중학생 46명을 대상으로 내일(17일) '2018년 청소년 도의회'를 개최합니다.
강원지방우정청이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에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원하는 사진으로 우표를 제작해주는 '나만의 우표'를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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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 나물과 강냉이묵 등 정선지역의 토속산촌음식을 맛볼 수 있는 '2018 정선 토속음식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정선군 북평면 나전역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고성군이 모국 방문의 기회가 적은 여성 결혼 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 등을 제공하는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화천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성악 전공자와 비전공자 모두 참가할 수 있는 '2018 화천 비목콩쿠르'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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