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군소 정당들도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거대 정당에 비해 후보도 적고 정치세도 약하지만, 맞춤형 정책과 공약으로 신생 정당의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입니다.


폐선박 투하로 스쿠버다이빙의 성지가 된 강릉 해중공원의 모습이 G1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해양 레저 인구가 급증하면서 동해안 자치단체들은 다양한 해양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의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 해단식이 열렸습니다.
행사 내내 올림픽에 대한 열정으로 헌신했던 봉사자들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열악한 도내 하수처리시설이 대폭 정비됩니다.
춘천과 원주 등의 노후 하수관로가 정비되고, 하수처리장 31곳도 추가로 설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