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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4/25
2018-04-25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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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내일(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념 '강원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신규 화폐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지역 내 은행과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한달동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벌입니다.
강원무역센터가 강원도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몽골의 제조기업 MONOS 그룹과 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체인지-----------------
속초시가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5천만원을 들여 도문동 일대 42필지, 산림 50ha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벌입니다.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 대원 20여명은 오늘 고속단정 3척을 동원해, 동해시 인근 해상에서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릉시 연곡면 사기막 임도 등 6개 노선 총 93㎞ 임도 구간의 효율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해 올해 말까지 민간 업체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이 내일(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울 하나로클럽 창동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념 '강원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신규 화폐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지역 내 은행과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과 공동으로 다음달 한달동안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벌입니다.
강원무역센터가 강원도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몽골의 제조기업 MONOS 그룹과 2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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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5천만원을 들여 도문동 일대 42필지, 산림 50ha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벌입니다.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 대원 20여명은 오늘 고속단정 3척을 동원해, 동해시 인근 해상에서 해양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강릉시 연곡면 사기막 임도 등 6개 노선 총 93㎞ 임도 구간의 효율적인 유지와 관리를 위해 올해 말까지 민간 업체에 위탁하기로 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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