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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5/14
2018-05-14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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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강원민예총 속초지부가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엑스포 분수광장과 학무정에서 속초 8경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속초 8경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강릉소방서는 오늘 청사 서장실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습니다.
-------------------체인지-------------------
해군1함대 구조작전대와 동해해양경찰서 특수구조대 등 30여명은 오늘 동해 묵호항 일대에서 합동 탐색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46분쯤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 도로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52살 박모씨가 롤러차 밑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원도가 봄철 동해안지역의 대형산불방지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과 강원지방기상청 등 16개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한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가 오늘부로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강원민예총 속초지부가 오는 26일부터 이틀동안 엑스포 분수광장과 학무정에서 속초 8경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속초 8경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강릉소방서는 오늘 청사 서장실에서 적극적인 응급처치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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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1함대 구조작전대와 동해해양경찰서 특수구조대 등 30여명은 오늘 동해 묵호항 일대에서 합동 탐색구조 훈련을 벌였습니다.
오늘 오전 8시46분쯤 강릉시 왕산면 고단리 도로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52살 박모씨가 롤러차 밑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강원도가 봄철 동해안지역의 대형산불방지를 위해 동부지방산림청과 강원지방기상청 등 16개 유관기관과 함께 운영한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가 오늘부로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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