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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익사사고 잇따라
2018-06-03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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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주말 무더위 속에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하천과 계곡에서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9시 2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와동리 옥동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6분쯤 홍천군 화촌면 계곡에서 9살 B 군이 2m 깊이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 26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와동리 옥동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1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앞서 오후 3시 6분쯤 홍천군 화촌면 계곡에서 9살 B 군이 2m 깊이 물에 빠졌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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