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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원지 2곳, 행안부 '물놀이 안전명소' 선
2018-09-24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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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선정한 물놀이 안전명소에 도내 유원지 2곳이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6개 시·도, 11곳의 유명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합동평가를 벌인 결과, 원주시 간현 유원지와 고성군 장신리 유원지를 포함한 4곳이 '물놀이 안전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유원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안부가 지난 2014년부터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6개 시·도, 11곳의 유명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합동평가를 벌인 결과, 원주시 간현 유원지와 고성군 장신리 유원지를 포함한 4곳이 '물놀이 안전명소'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유원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안부가 지난 2014년부터 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있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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