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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도의 첫 번째 대북 사업으로 꼽혔던 양묘 지원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기때문인데, 다가올 겨울을 앞두고 묘목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물놀이 안전에 필수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이동식 교실이 운영됩니다.
학교 운동장 등에 수영장과 탈의실을 설치하는 방식인데, 농어촌 지역에서도 교육이 가능해졌습니다.


기금 고갈 등 국민연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개선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국민들의 의견부터 듣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인제 특산품 중 하나인 오미자가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았습니다.
지난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평년과 비슷한 작황을 보여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700여 톤을 수확할 예정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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