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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아티스트 윤운복 작가 세번째 개인전
2018-10-20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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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출신 정크아티스트 윤운복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정크, 버림을 벼리다'가 춘천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윤운복 작가가 폐철과 브라운관 텔레비전, 전자 기판 등 생활 폐품과 고철, 잡동사니를 활용해 만든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 전쟁의 아픔, 그릇된 소비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는 윤운복 작가가 폐철과 브라운관 텔레비전, 전자 기판 등 생활 폐품과 고철, 잡동사니를 활용해 만든 감각적이고 개성있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우주 쓰레기 문제를 비롯해, 전쟁의 아픔, 그릇된 소비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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