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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30대 스쿠버다이버 그물에 걸려 숨져
2018-10-22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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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57분쯤 강릉시 주문진에서 5㎞ 떨어진 수심 80여m 지점에서 숨져 있는 37살 김모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김씨가 다이빙에 나섰다가 그물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해경은 김씨가 다이빙에 나섰다가 그물에 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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