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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1
2019-02-01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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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설 연휴 첫날인 내일(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나서는 등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음주운항 등 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길수 신임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이 오늘 최문순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알펜시아를 찾아 현안 사업을 챙기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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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예술단은 오는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하는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개최합니다.
삼척시가 주최하는 '2019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엑스포 광장과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양양군이 다음달 31일까지 읍·면 공무원과 이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벌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설 연휴 첫날인 내일(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나서는 등 비상 근무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오는 6일까지 음주운항 등 안전 위반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김길수 신임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이 오늘 최문순 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알펜시아를 찾아 현안 사업을 챙기는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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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예술단은 오는 9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하는 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개최합니다.
삼척시가 주최하는 '2019 삼척 정월대보름제'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엑스포 광장과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양양군이 다음달 31일까지 읍·면 공무원과 이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자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벌입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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