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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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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어게인평창 행사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기대했던 북한 참여는 어려울 전망이어서, 행사 흥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장병들이 16년째 부대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하루 세끼 빠짐없이 배달한 도시락만 3만5천개가 넘습니다.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시가 도시재생 사업도 협동조합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정확히 판단하고,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해경이 오늘부터 해양 파출소와 출장소의 통합 근무를 본격 추진하고 나섰는데요,
어민들은 현장의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등 벌써부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뒤 전해드리겠습니다.
기대했던 북한 참여는 어려울 전망이어서, 행사 흥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군장병들이 16년째 부대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하루 세끼 빠짐없이 배달한 도시락만 3만5천개가 넘습니다.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시가 도시재생 사업도 협동조합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정확히 판단하고,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해경이 오늘부터 해양 파출소와 출장소의 통합 근무를 본격 추진하고 나섰는데요,
어민들은 현장의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등 벌써부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잠시 뒤 전해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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