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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8
2019-02-08
김아영 기자 [ ayre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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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합리적 존치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오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의 곡 등을 연주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10주에 걸쳐 관내 해양 시설 29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 대진단'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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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상생발전협의회와 오는 11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소통·협력 교류회를 개최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5억 8천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릉 연곡과 평창, 정선의 양묘 사업소에 각 1개소씩 상시근로자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군은 서양화가 김순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등 지역 곳곳의 아름다운 비경을 화폭에 담아 홍보할 수 있게 2년 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오늘(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합리적 존치방안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춘천시립예술단은 오는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요하네스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의 곡 등을 연주하는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10주에 걸쳐 관내 해양 시설 29곳을 대상으로 '국가안전 대진단'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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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상생발전협의회와 오는 11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소통·협력 교류회를 개최합니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올해 5억 8천 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릉 연곡과 평창, 정선의 양묘 사업소에 각 1개소씩 상시근로자 5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제군은 서양화가 김순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원대리 자작나무 숲 등 지역 곳곳의 아름다운 비경을 화폭에 담아 홍보할 수 있게 2년 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아영 기자 ayre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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